2024년 라오스 반끈대 도서관지원사업을 위한 조사활동 이후, 올해 다시 라오스 교육자원활동의 다양화와 지속성을 위해 교육자원활동 전반에 대한 리서치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2.1~2.7까지 비엔티엔에서는 라오스 교육부 관계자, 대학교수와 만나 고등교육 관련 지원활동 가능성과 라오스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교육개혁의 진행상황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려고 합니다. 반끈대에서는 도서관 지원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사서교육지원의 기초를 형성하고 대학교수와 예비교사들에 대한 교수지원을 위해 대학 임원진들과 충분히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루앙프라방을 중심으로는 문화답사에 성격을 띤 에듀투어 프로그램 개발의 내용을 검토하고 루앙프라방 시립도서관도 방문해서 그 운영현황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현재 라오스 교육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라오스 교육상황을 분석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개혁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라오스 반끈대에서 교육지원을 해온 세시연과 긴밀한 협의와 협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오스리서치는 2027년 더 발전되고 다각화된 접근방법으로 실시될 라오스교육자원활동을 위한 기본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충분히 협의하고 협력점을 찾아 봄으로써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리서치 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
<라오스 현 교육상황 문제점> 1. 농촌 및 외딴 지역에서의 연구와 현장 조사를 통한 교육 시스템 구축의지 2. 도시와 농촌 학교 간의 불평등, 문해력과 수리력의 학습 격차, 외딴 지역에서의 학습 조건 취약성 등 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 인정 3. 많은 학교들이 여전히 교사 부족, 신뢰할 수 없는 학교 급식, 약한 학습 기반, 그리고 글로벌 관점에 대한 제한
<세계시민교육연구소와의 협력 가능성 제시> 1. 세계시민교육, 교사 양성, 가치기반 학습에 대한 EGC의 활동 : 라오스의 지속적인 교육 개혁에 의미 있는 기여 가능성 높음 2. 농촌지역의 교사역량 강화, 기초 학습을 지원, 도시와 외딴 학교 간의 학습 격차 해소의 해결책 가능. 3. EGC의 방문 : 시의적절한 상황임 라오스 2030년을 향한 국가 교육 개혁 의제에 따라 새로운 방향을 설정 4. 개인적인 협력자세 : 소외된 지역에서 EGC가 라오스 학생들과 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여 라오스와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함
라오스 교육부에서 요청하는 내용과 세시연이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내어 지속가능한 아시아교육 공동체 프로젝트를 완성하기위해 이번 라오스 리서치활동은 매우 의미있고 발전적인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