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교육공동체의 발전에 대한 비전에 공감하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지혜롭게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의 역량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연구소(세시연)와 중국 웨이하이한국학교(교장 고소향)는 11월 14일 중국웨이하이 한국학교에서 MOU체결을 하였습니다.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자율적인 시민을 양성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세계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천적 교육연대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정애경대표는 웨이하이한국학교에서 7~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미래핵심역량과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웨이하이 한국학교는 매년 학생들의 역사의식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온누리 역사문화제>를 사회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문화제의 오프닝 특강으로 미래의식과 우리의 자세, 우리의 대응력 함양을 위한 노력을 초점으로 하여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강에 이어 실시한 학생중심 <온누리 역사문화제>는 게임과 적극적인 학생참여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고 풀어내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먼 타국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내면화하려는 학생들의 진지한 의욕과 선생님들의 노력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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