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실 내 인공지능 활용 급증, 교사·학생 관계 약화 우려- 원문제목
- Rising Use of AI in Schools Comes With Big Downsides for Students
- 자료출처
- EducationWeek [원문보기]
- 대상분류
- 초등 , 중등
- 주제분류
- 기타
- 발행일
- 2025.10.15
EducationWeek (2025.10.08.)
▶ 비영리단체 ‘민주주의와 기술 센터(Center for Democracy and Technolog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K-12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인공지능(AI)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이에 따라 AI가 학생의 학습과 관계 형성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음. ▶ 보고서는 6~12학년 공립학교 교사, 6~1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그리고 9~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함. 그 결과, 2024/2025학년도 기준 교사의 85%, 학생의 86%가 인공지능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주요 우려 중 하나는 인공지능이 학생과 교사 간의 의미 있는 관계 형성을 방해한다는 점임. 응답 학생의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을 사용할 경우 교사와의 유대감이 약화된다고 답했으며, 교사의 47%, 학부모의 50%도 인공지능이 또래 간 관계(peer-to-peer connections)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응답함.
▶ 또한 교사의 70%는 인공지능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연구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우려함. 보고서는 이러한 결과가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확대와 함께, 인간 중심의 교수·학습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를 던진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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