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시작된 몽골교육자원활동이 올해로 6차가 됩니다. 이제는 몽골교육종합청과의 MOU를 통해 몽골지역교육청 산하 몽골교사들을 대상으로한 교육전문성 강화 연수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몽골국립사범대, 몽골교육개발원 등 울란바타르 시에서 교사들과 장학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실시하였고 아르항가이 몽골국립사범대 분교, 셀렝게 시, 돈드고비교육청과 튜브교육청 등 지역 교육청을 중심으로 교사연수를 확대함으로써 몽골교육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몽골 초중고 교사 및 관리자들 130여 명 정도 세시연을 통해 교육역량강화 연수를 받았습니다 올해는 7월 26일부터 8월 4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며 작년에 실시했던 돈드고비교육청을 다시 한번 방문하여 작년 연수내용의 적용여부에 대한 조사와 재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울란바타르 칭겔테구 교육청에서 좀 더 생산성있는 연수활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몽골교육종합청 방문과 지역 교육청 방문을 통해 현재 몽골교육 현상도 살펴보고 몽골 교육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려고 합니다. 또한 울란바타르에 있는 살레지오 학교도 방문하여 수도에 거주하면서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교육현장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만나볼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시연의 몽골교육자원활동은 자신이 가진 교육전문성을 자원으로 하여 몽골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몽골교사와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사적 마인드와 교육전문성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참가자 모집을 통해 아시아교육공동체를 발전시키고 함께 파트너로서 자신을 계발할 수 있는 용기있는 선생님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참고> 현재 <서울초중등세계시민교육연구회> 공문으로 공문게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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