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 재한몽골학교 종합워크숍을 2월 11일~12일에 재한몽골학교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8시간에 걸쳐 교사 자존감 회복과 몽골학교에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교육문제점들을 찾아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11일에는 학교에서의 학생들 SNS접근 진단과 올바른 활용교육, 그리고 교사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연수가 실시되었으며 12일에는 사회와 청소년의 디지털리터러시 활동과 활용의 유의점에 대해 11일 연수내용과 연계한 강의가 실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학생지도를 위한 상담교육 연수가 진행되었는데 기초조사로 재한몽골학교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학부모, 학생지도, 교과운영 등에 대한 상담질문을 받았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교사와 학부모의 관계, 교사와 학생의 관계 그리고 외부 지원에서 발생하는 갈등 관계 등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21차 워크숍의 특징으로 2일 첫 시간은 재한몽골학교 선생님들의 학급운영과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세시연과의 연수를 통해 배운 학생중심 학급운영 및 교사-학생의 공감지대 형성, 그리고 초등 논술프로그램 재구성 사례를 몽골선생님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세시연 연수의 피드백 체제도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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